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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미시사가의 11살 소년 토론토에서 발견

필 지역 경찰은 월요일 오후에 실종된 11살 짜리 소년이 화요일 오후에 무사히 발견됐다.
 
미시사가에 있는 Darcel Ave. Sr. Public School에 다니는 6학년 샨드리 나이트-브라이스(Shaundrey Knight-Bryce)는 월요일 오후에 친구들이 마지막으로 목격했었다.
 
나이트-브라이스가 집에 오지 않자 그의 부모는 사람들에게 연락하며 그를 찾으려 했고 월요일 밤 9시에 경찰에게 연락했다고 한다. 나이트-브라이스는 제인(Jane) & 핀치 (Finch)에서 가까운 곳에서 토론토 경찰이 낸 언론 보도를 본 한 시민에게 발견되었고 시민은 즉시 토론토 경찰에게 연락했다. 그때가 화요일 오후 1시였다고 한다.
 
경찰은 나이트-브라이스가 정확히 어디에 있었고 그리고 어떻게 그곳에 갔는지는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그들은 처음에 그의 실종에 대한 정확한 단서가 없어서 어리둥절했었다 한다. 또한 나이트-브라이스의 학교나 집에서 특별한 문제 또한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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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브라이스는 화요일 오후에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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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18, 2014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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