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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표 가격 35% 인상

31일(월)부터 국내 1종 우표의 가격이 35% 인상되었다.

이에 따라 벌크(10장 단위)로 사는 우표의 가격은 63 센트에서 85 센트로 올랐다. 우표 한 장만 사려면 1 달러가 들어간다.

캐나다 포스트는 ‘p’자가 마크된 영구 우표(permanent stamp)는 더 싼 가격으로 샀어도 통용된다고 밝혔다.

캐나다 포스트는 우표 가격 인상을 작년 12월에 공지했다. 아울러 1/3의 캐나다 집으로 보내는 호별 우편 배달을 단계적으로 폐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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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31, 2014

Filled Under: Canad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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