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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우크라이나에 전투기 보낸다

스티븐 하퍼 수상은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위기 상황에 대응해 캐나다에서 CF-18제트 전투기 6대를 나토 공군에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트기와 지상 지원팀은 폴랜드에 주둔할 것이다.
 
더불어 군은 브루셀에 있는 나토 사령부에서 캐나다의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20명의 팀을 보낼 것이다.
 
수요일 앤덜 포그 라스무센(Anders Fogh Rasmussen) 동맹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에 불안과 폭력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나토가 공군, 해군, 그리고 육군을 전 동연합국가들(former East Bloc countries)에 추가 파병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전투기들은 미국과 영국, 덴마크, 폴랜드, 포르투갈, 독일의 전투기들과 함께 할 것이고 지금부터 가을까지 예비부대에 배치 될 예정이다.
 
캐나다는 또한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에서 7월에 있을 Rapid Trident 2014 로 알려진 미국이 주도하는 군사 훈련에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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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17, 2014

Filled Under: Canad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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