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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물은 개 안락사 시킨다

오타와에 사는 14개월 된 여자 어린아이를 물은 핏불에 대한 안락사 처리된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핏불(Pit bull)이 귀엽다고 토닥거리는 14개월 된 여자 어린아이 안면을 심하게 물어 뜯었다.
 
이 사고로 여자 어린이는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고 온타리오 동부 아동병원(Children’s Hospital of Eastern Ontario)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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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29, 2014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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