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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홍역 발생

Measles outbreak declared in Calgary, Edmonton and central Alberta
 
몇 주 동안의 진단 결과 알버타 보건 당국에서는 에드먼턴, 캘거리, 중앙 알버타에 홍역 발생을 공표했다.
 
홍역은 캘거리 지역과 여섯 군데의 에드먼턴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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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을 예방하기 위해 생후 6개월~12개월 사이의 아기들은 조기에 홍역 백신을 맞을 수 있다. 보건 당국은 4세 이상 어린이는 가능한 빨리 두 번째 백신을 맞으라고 조언했다. 미취학 아동은 백신을 4살에서 6살 사이에 맞을 것을 권고했다.
 
올해 알버타주에서는 지금까지 홍역 발생이 22 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DEU Gesundheit Impfung
 
1970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은 위의 두 가지 홍역 예방 백신을 맞아야 한다.
 
홍역은 전염성이 가장 큰 질병 중 하나이고 치료를 하는데 특별한 방법은 없다. 오직 예방 접종이 최선의 보호책으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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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30, 2014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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