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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Vaughan) 산업지구에서 남성 트럭에 끼어 사망

51세의 마캄거주 남성이 반 산업지구에서 작업 중 사고로 사망했다.
 
금요일 아침 6시 40분경 하이웨이 407과 킬(Keele St.)근처의 도니 크레센트(Doney Cres.)의 운송회사로부터 응급신고가 접수 됐다.
 
Markham man dead
 
욕지역 경찰이 출동했을 때 피해자는 커다란 운송트럭 두대에 끼어 심하게 부상을 입은 상태로 이미 생명의 징후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구조대(EMS)가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수사관과 검시관이 현장에 파견되었으나 아직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연방 노동부(Federal Ministry of Labour)에서도 수사를 할 예정이다. 이유는 해당 운송 트럭이 캐나다 전역을 운행하는 트럭이기 때문이다.
 
노동부 정책에 따라 자세한 수사내용은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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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30, 2014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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