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 포드 전시장 키모테라피 끝내고 다음주 방사선 치료 시작
랍 포드 시의원이 화학요법 치료인 키모테라피를 마치고 다음주부터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
포드는 5회에 걸쳐 키모테라피를 받았다. 그는 더이상 키모테라피를 받지 않을 것이고 방사선 치료를 통해 종양이 더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사능 치료 후에는 수술을 할 수도 있다.
이번 소식은 그의 형 더그 포드가 그의 종양이 반 이상 줄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한지 정확히 한달만에 나온 것이다.
“그는 여전히 종양을 가지고 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긍정적인 첫 소식입니다.”라고 당시 더그 포드는 소식을 전하며 격앙됐었다.
금요일 포드는 “조금 나아진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며 빨리 “전투 모드로 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