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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빌 교회에서 헌금 $15,000과 체크 훔쳐 달아난 범인 체포

이달 초에 옥빌 교회에서 현금과 체크를 훔쳐 달아나 현상수배되었던 범인이 잡혔다.
 
경찰은 지난 1월 7일 리버옥 블루버드에 위치한 세인트 조셉 우크라이나인 카톨릭 처치에서 범인이 15,000 달러의 현금과 헌금 체크를 훔쳐 달아났다고 전했다.
 
43세 션 알렌 우드(Sean Allen Wood)는 일요일 배리에서 체포됐다고 할튼 경찰이 월요일 밝혔다.
 
경찰은 아직 기소내용은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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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26, 2015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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