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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다음주 하퍼 총리 만나 “산모와 신생아” 도울 방안 모색

스티븐 하퍼총리는 백만장자 자선사업가인 빌 게이츠가 다음주에 오타와를 방문해 세계의 신생아들과 출산모들을 돕는데 함께 협력할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는 ‘빌과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고, 2월 25일의 방문은 그 관계를 더욱 곤고히 할 것이라고 하퍼 총리는 말했다.
 
2010년 6월에 시작된 ‘출산의료 프로젝트’는 하퍼와 캐나다의 주요 개발 프로젝트로 60억달러 이상의 지원을 약속했다.
 
2014년 5월 하퍼는 2020년까지 캐나다가 출산과 아동의료를 지원하는 것을 약속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주관했었다.
 
다음주에 있을 빌 게이츠와의 회의는 아동과 출산모의 의료문제를 국제사회에서 제일 우선하는 문제로 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예방할 수 있는 죽음을 막는 것을 가능한 주제로 삼을 수 있을지 알아볼 것이다.
 
캐나다와 재단은 또한 면역, 소아마비 퇴치와 같은 의료와 농업개발과 같은 식품 보장 문제에 있어서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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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9,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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