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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나이아가라 얼음 폭포

초 강추위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음 폭포로 변해버렸다.
 
최근 온타리오를 강타한 매서운 추위는 나아이가라 폭포를 빙벽으로 만들고 얼음이 떨어지는 장관을 연출했다. 주변의 나무들은 고드름으로 크리스탈 장식을 하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강이 완전히 얼어버린 것은 아니다 어름 밑으로 불이 흐르고 있기는 하지만 거대한 얼음층을 형성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보여지는 나이아가라의 얼음 장관은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사람들의 외투를 두껍게 한 강추위는 나이아가라 주변의 강을 두꺼운 얼음과 눈으로 덮이게 했고 나무들과 울타리들은 고드름을 입혔다.
 
이러한 장관은 금방 없어질 것 같지는 않다. 금요일 아침 나이아가라 날씨는 -7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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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20,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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