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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치고 달아난 TTC 운전자 기소

지난해 스카보로에서 10대 소녀를 숨지게 하고 뺑소니를 친 TTC 운전자가 금요일 아침 자수했다.
 
14살 소녀 아마리아 딜존(Amaria Diljohn)은 2014년 12월 19일 넬슨 로드를 건너다 회전하던 버스에 치였다. 버스 운전자는 멈추지 않고 사고현장에서 그대로 달렸다.
 
딜존은 중상을 입었고 현장에서 사망이 선고됐다.
 
경찰과 TTC 는 버스 운전자의 신원을 즉시 확인했다. 하지만 그는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아직 체포되지 않았었다.
 
금요일 교통반은 28세의 남성 드한빌 셀길(Dhanbir Shergill)을 죽음을 일으킨 위험한 운전과 사고 후 현장에서 떠난 협의로 기소했다.
 
용의자는 오늘 법원에 출석한 후 보석으로 풀려났다.
 
TTC는 사고를 낸 운전자는 더이상 TTC 직원이 아니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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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21, 2015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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