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포드 ‘마약 고백 넥타이’ $1,445에 팔려

랍 포드 전 시장의 코카인 사용을 시인한 자리에서 하고 나왔던 화려한 풋볼 디자인의 넥타이가 화요일 이베이에서 $1,445에 팔렸다.
 
지난 2월에 올려졌던 이 빈티지 넥타이는 허위 경매자에 의해서 16,000달러가 넘는 금액에 팔렸다가 다시 경매에 부쳐졌다.
 
넥타이는 과거와 현재의 NFL 풋볼팀의 로고가 담겨져 있다.
 
이베이 정보에 의하면 익명의 낙찰자는 30여명의 입찰자 중에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2013년 11월 사무실에서 마약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시인하는 자리에 이 넥타이를 하고 있었다고 상품 설명에 적었다.
 
4월 14일 포드는 허위 입찰자 때문에 상품을 다시 올린다고 설명하며 다시 경매에 부쳤다.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April 22, 2015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