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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타겟 13개 매장 인수, “4,900명 고용” 계획

월마트가 타겟이 사용하던 13개 매장과 유통센터를 인수했다.
 
월마트 캐나다는 16,500만달러를 들여 리스를 인계받고 추가적으로 18,500만 달러를 들여 레노베이션을 진행한다.
 
이 3억 5천만 달러의 프로젝트는 타겟의 청산 절차를 감독하고 있는 법원으로부터 승인 받았다.
 
월마트는 몇달 안에 공사를 시작할 것이고 매매와 공사에 약 1,500명의 추가 인력이 고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400명의 매장 셋업 인력과 1,000명의 유통센터 인력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매장은 위니펙의 한 곳을 포함해 브리티시 콜롬비아와 온타리오 퀘벡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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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8,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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