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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정부, 파업중인 교사 “교실복귀 명령 법안” 상정

파업중인 교사들을 학교로 되돌아 가도록 강제하는 새법안이 신민당에 의해 연기되어지만 7,000여명의 학생들을 몇일 안에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당 정부는 3개 교육청 교사들의 파업으로 인해 학생들이 학기가 위협받고 있다는 온타리오 노사관계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업무에 복귀토록 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월요일 만장일치가 이뤄지지 않아 투표가 연기됐지만 빠르면 금요일에는 학생들이 교실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에는 모든 당의 지지속에 법안이 통과될 것이라고 캐서린 윈 장관은 기대했다. 그녀는 신민당으로 인해 법안이 지연돼 실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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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6,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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