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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총리, 교황 예방

스티븐 하퍼 총리가 목요일 바티칸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났다.
 
하퍼 총리와 교황과의 10분간의 만남은 바티칸의 관례에 이례적으로 짧은 방문이었다.
 
하루 전에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교황을 방문해 50분가량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다.
 
총리는 기숙학교에 대한 문제에서 교회의 역할에 대해 교황과 상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퍼 총리는 독일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 참석하면서 우크라이나와 폴란드를 방문했다. 그는 목요일 저녁 캐나다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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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11,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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