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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 동쪽 끝” 운명 ‘하이브리드’ 방안 결정

토론토 시의회는 그동안 많은 논란을 빚어왔던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 동쪽 끝에 대한 처리를 오랜 마라톤 회의 끝에 “하이브리드” 방안으로 결정했다.
 
의회는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간 열띤 토론 후에 24대 21의 득표로 “하이브리드” 방안을 채택했다.
 
이 방안은 익스프레스웨이 동쪽 끝을 돈밸리 파크웨이에서 자비스 스트리트까지 보완하고 확장해 재건축하는 안이다.
 
이 프로젝트는 약 9억 1,900만달러의 비용과 6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이고 1년반 동안은 도로를 우회해야 하기도 한다. 또한 들어오고 나가는 도로가 변경될 것이다.
 
이번 투표결과는 존 토리 시장의 승리로 여겨지고 있다. 그는 도시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하이브리드 방안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었다.
 
토리 시장은 투표결과에 대해 “시 전체를 위한” 승리라며 교통혼잡을 막고 잃어버린 생산성을 높이게 됐다고 평했다.
 
조성준 시의원은 “하이브리드” 방안을 적극 지지했다며 이 도로를 없애면 단순히 그 지역을 지나는 차량의 운행시간이 더 걸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회하는 차량으로 인해 전체적인 도로 체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 방안이 잘 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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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11, 2015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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