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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에서 새끼고양이들 버린 여성 기소

새끼고양이들을 움직이는 차동차에서 창문으로 내던진 31살 여성이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온타리오 주경찰은 토요일 오후 할디멘드 컨트리(Haldimand County)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발표했다.
 
증인의 진술에 따르면 여성은 달리는 차 창문을 열고 새끼고양이 세마리를 던졌다.
 
경찰은 주변을 수색해 두마리의 고양이를 찾아냈다. 구조된 두마리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나머지 한마리는 발견되지 않았다.
 
니콜 모로우(Nicole Morrow)는 3건의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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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ember 15, 2015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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