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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 여성 몸통은 30세 실종자, 관련 용의자 체포

토론토 경찰은 이번달 리버데일 정육점 밖에서 발견된 여성의 몸통은 30살 멜리사 쿠퍼(Melissa Cooper) 라고 밝혔다. 또한 사건과 관련해 38살 남성을 체포했다.
 
4월 19일 브로드뷰 애비뉴와 제랄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정육점 직원은 건물 뒤에 버려진 쓰레기 봉지에서 사람의 몸통을 발견했다.
 
경찰은 그 몸통의 주인이 몇주 전에 실종된 멜리사 쿠퍼라고 발표했다.
 
경찰은 또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를 체포했다.
 
알버트 이안 오합(Albert Ian Ohab)은 사체 존엄성 훼손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쿠퍼를 최근에 만난 사람을 찾고 있다. 사건과 관련해 정보가 있는 사람은 416-808-7400, 또는 익명의 제보전화 416-222-8477로 연락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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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30, 2016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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