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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초 OPP 전 국장 포함 6명의 새 상원의원 임명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전 OPP 국장을 비롯해 온주에서 6명의 새 상원의원을 임명했다.
 
OPP 첫 여성국장이었던 그웬 보니페이스(Gwen Boniface)는 온주를 대표하는 새 상원의원 6명 중에 포함됐다.
 
그 외에도 캐나다 엘리자베스 프라이협회의 대표이자 오타와 대학의 법대 교수인 킴 페이트(Kim Pate)와 전 온주 국무장관(cabinet secretary) 토니 딘, 전 스코샤뱅크 부회장 사랍짓 마르와(Sarabjit Marwah), 전 연방판사이자 온주 증권감독관(Securities Commission) 하워드 웻스톤, 온주 불어커뮤니티의 크레딧 유니온 CEO 루시 몬션이 포함됐다.
 
지난주 9명의 신임 상원의원을 임명한 트루도 총리는 이번에 임명된 새 상원의원들에 대해 뛰어나다고 언급하며 조만간 다른 상원의원들도 추가로 임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상원의원들은 2,700여명의 후보중에서 지명된 후에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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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31, 2016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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