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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앞 총격사건, 1명 위독

월요일 저녁 스틸의 만리장성 식당 앞 주차장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지며 남녀 한쌍이 큰 부상을 입었다.
 
저녁 11시경 두명의 용의자는 남녀가 타고 있던 차량으로 다가와 자동차 열쇠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이후 용의자 중 한명이 26살 남성을 총으로 쏘았고 그는 생명이 위독한 부상을 입었다.
 
함께 있던 23살 여성 또한 폭행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들은 이들의 차량을 빼앗아 달아났고,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실려갔다.
 
경찰은 도난된 차량이 포드 포커스 차종에 자동차 번호가 ‘BNNM866’ 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을 목격하거나 제보할 정보가 있는 사람은 1-866-876-5423, ext. 6631 또는 익명의 제보전화 1-800-222-TIPS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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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 2017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One Response to ‘만리장성’ 앞 총격사건, 1명 위독

  1. 읽어보라 says:

    미국처럼 총기를 합법화 하지 않은 캐나다는
    늘 강도에게 총맞아 죽게 되는 법.
    총기 규제는 나쁜 놈들이 찬성하는 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