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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임금 지불하지 않은 사업주에 징역형

직원들에게 약 14만달러 가량의 급여를 지급하지 않은 미시사가 업주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대학생이었다.
 
법원은 노동부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피터 데이빗 시니사 세섹(Peter David Sinisa Sesek)에게 30일 징역과 2만달러의 벌금형을 판결했다.
 
노동부의 명령은 2014년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 지급되지 않은 임금 $140,000 을 43명에게 지급하라는 것이었다.
 
노동부에 따르면 세섹은 브램튼에 위치한 아카데믹 몬테소리와 미시사가의 원더풀 인터렉티브 써머 익스퍼리언스 캠프를 운영했다. 이들 사업체는 현재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지만 임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세섹은 항소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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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7, 2017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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