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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경찰, 연방 및 주, 시 곳곳에 포진’ 총영사관 초청행사

강정식 주토론토총영사는 11월 30일 지난주 목요일 한인검사, 한인경찰, 국경수비대(CBSA) 등 법집행기관 관련자들을 관저로 초대하여 만찬을 가졌다.
 
강총영사는 이날 참석한 경찰관과 사법기관 공무원들에게 지역 사회의 안전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인커뮤니티 안전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연방검사, 온타리오주 검사와 연방경찰(RCMP), 온타리오주 경찰(OPP), 토론토 경찰(TPS), 욕경찰(YRP), 필경찰(PRP), 나이아가라 경찰(NRPS), 듀람경찰(DRP), 국경수비대(CBSA) 등 법집행기관 관련자 50여명과 조성준 온타리오 주의원, 이기석 토론토 한인회 회장, 고정욱 북부번영회 회장, 이승진 코리아타운번영회 이사장, 백성국 한인변호사협회 회장이 참석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맞는 이 행사를 기획한 유윤종 경찰영사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한인들이 법집행기관 곳곳에 많이 포진해 있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연방, 주, 토론토 및 각 지방 경찰청에 한인 경찰관들이 포진해 있고 이분들이 서로 만나 정보를 교류하고 이야기하면서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유럽에서 자라 캐나다로 이민온 한 한인 2세 참석자는 그동안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총영사관의 초청을 받고 자신과 같은 한인 경관들이 곳곳에 있다는 사실과 한국문화를 접하면서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스카보로에서 근무하는 검사는 자신의 지역에는 한인 경찰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렇게 많은 한인 경찰을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많은 공조를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유영사는 그동안 한인 경관들이 한인관련 사건에서 적극적인 도움을 주었고, 공식적인 라인을 통해서 진행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거쳐야할 절차도 많은 일에 대해 융통성을 발휘해 주기도 했다며 한인경관들이 알게 모르게 한인사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유영사는 내년이면 담당자가 바뀌어 장담할 수는 없지만 이같은 행사를 계속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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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ember 5, 2017

Filled Under: Community,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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