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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모스크 사원 총격난사 테러범, ‘무죄’ 주장

퀘벡시의 모스크 사원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해 6명을 살해한 남성이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다.
 
알렉상드르 비소네트(Alexandre Bissonnette)는 이번주 열리는 예비심리에 앞서 월요일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심리에서는 4월에 있을 재판과정과 증거에 대해 논의한다.
 
심리는 3일간 열리고 자세한 정보는 공개금지됐다.
 
28살의 비소네트는 2017년 1월 이슬람 문화센터에서 벌인 사건으로 6건의 1급 살인혐의와 6건의 살인미수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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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26, 2018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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