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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밴쿠버, 1백만불 고급주택 가격 35% 하락

캐나다에서 부동산으로 가장 핫한 토론토와 밴쿠버의 고급주택 가격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맥스(Re/Max)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와 밴쿠버 지역의 1백만달러에서 2백만달러 사이의 단독주택 가격이 두 도시 모두 35%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의 2백만달러에서 3백만달러 사이의 단독주택의 가격은 50%, 밴쿠버는 22%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백만달러 이상의 단독주택은 토론토에서 44%, 밴쿠버에서는 45%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열현상을 보였던 두도시의 주택가격은 외국인 구매자들에게 중과세를 부과하면서 급냉했다. 게다가 밴쿠버에서는 3백만달러 이상의 주택소유자에 대해서 매매세화 교육세를 인상하는 추가조치를 단행했다.

고급 주택시장은 약화되는 반면 고급 콘도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이는 부모로부터 부를 상속받은 밀레니엄세대들과 기존의 생활규모를 줄인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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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24, 2018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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