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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zed many guns

토론토경찰 총기 바이백 행사 통해 첫주만에 500여정 수거

토론토경찰이 진행하고 있는 총기바이백(gun buyback program) 행사에서 첫주만에 504정의 총기가 수거됐다. 그중에 155정은 권총이었다.

이번주부터 시작된 행사에 총기를 자진 반납하면 장총은 200불, 권총은 350불의 보상금을 받게된다. 총기 주인들은 8주 후에 대금을 받게 된다.

수거된 총기들은 범죄에 사용되었는지 감정을 받고, 범죄에 연루된 것은 증거로 사용되고 나머지는 폐기처분 된다. 총기를 반납한 사람은 총기가 범죄에 연루되었다고 하더라도 그에 따른 기소를 받지는 않는다.

자신의 총기를 신고하기만 하면 경찰이 찾아가 직접 수거한다. 본인이 경찰서에 가져간다고 하더라도 경찰은 이를 받지 않는다.

토론토경찰의 총기바이백 행사는 지난해 댄포스 총기 살상 사건 이후 총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고안된 것이다.

2008년에도 비슷한 행사를 통해 2천정 이상의 총기류를 수거한 경험이 있다. 2013년에는 500여정의 총기류를 수거하기도 했다.

행사는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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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3, 2019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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