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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불임시술 확대

온타리오 정부는 4,000명의 여성들이 임신할 수 있도록 임신 촉진 치료를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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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보건부 장관 댑 매튜(Deb Matthews)는 그로스버너 스트리트(Grosvenor St.)에 있는 YMCA에서 임산부들과 다른 여성들에게 “아직까지 구체적인 조취를 취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그 프로그램은 1년에 5천만 달러가 소요되지만 기대되는 효익은 들어가는 비용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 의학에서 체외수정(IVF; In vitro fertilisation)은 과거보다 안전해서 가족을 원하는 온주 시민들에게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이같은 온주 보건부의 정책에 대해 마운트 사이나이(Mount Sinai) 병원의 불임시술센터(Centre for Fertility and Reproductive Health) 원장인 엘렌 그린블레트(Ellen Greenblatt)는 환영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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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11, 2014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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