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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에 치여 사망한 10대, 사고조사 지지부진

2월 12일 카알라 아보가도(Carla Abodgado)는 위장 순찰차에 치여서 사망했다. 특별수사대는 10주가 지난 지금도 계속 조사를 하는 중이다.
 
세인트 클레어 애비뉴 & 워든 애비뉴 근방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내린 후  이  18살 소녀는 길을 건너다가 위장 순찰차에 치여 사망했다.
 
아르바이트 후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변을 당한 그녀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특별수사대는 사건을 조사하고 있지만 10주가 지난 뒤에도 아무 것도 공개하지 않았다.
 
부모들은 아직도 그녀가 어떻게, 왜 사고를 당했는지 듣지 못했다. 그녀와 가까웠던 사람들은 답을 찾기 위해 소셜 미디아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카알라 가족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특별수사대와의 만남을 요청하였다.
 
<관련 기사 : 10대 여성 경찰차에 의해 사망, 오열하는 부모 경찰 답변 기다려, http://www.worldincanada.com/14021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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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28, 2014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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