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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으로 교사 숨지고 두명 중상

화요일 새벽 알랜 로드와 로렌스 애비뉴 근처의 플레밍턴 로드(Flemington Rd.) 선상에 있는 복합주택단지에서 총격으로 한명이 사망하고 두명이 큰 부상을 입었다.
 
숨진 남성은 31세의 아브샤르 하산이라는 이름의 선생님으로 청소년 교육에 남다른 열정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싸우는 사람이 아니에요. 저는 그가 누구와 싸우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의 친구 샘은 그가 최고(best guy)였다고 얘기했다.
 
샘에 의하면 하산이 티켓을 받지 않기 위해 차를 옮기고 있을 때 누군가 그에게 다가와 일을 저질렀다고 한다.
 
하산은 2008년에 욕대학을 졸업했다. 그리고 2011년에 욕대학의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선생님이 되었다.
 
다른 두명의 부상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경찰은 22살의 남성과 18살의 여성이라고만 밝혔다.
 
3명은 1시 30분경 치명적인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건과 관련하여 체포된 사람은 없지만 경찰은 수명의 용의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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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8, 2014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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