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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발 레인보우 쇼 10월 토론토 온다

국제 레이져 쇼인 글로벌 레인보우(Global Rainbow)가 10월에 토론토에 온다.
 
뉴욕 아티스트 이벳 매턴(Yvette Mattern)에 의해 만들어진 쇼는 2009년부터 세계 도시들에서 선보이고 있다.
 
토론토에서는 최대 60킬로미터까지 형형색색의 레이저로 밤하늘을 수놓게 된다.
 
이 쇼는 10월 4일 밤새 진행되는 스코샤은행 Nuit Blanche 아트 페스티발의 한 부분으로 펼쳐지게 될 것이다.
 
이 하루 종이 펼쳐지는 페스티발에서는 약 400 전세계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만든 12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선보이게 된다.
 
조직 운영자는 올해 이 페스티발을 차이타 타운과 포트 욕, 라운드 하우스 파크(Roundhouse Park)까지 확장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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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ust 27, 2014

Filled Under: Canada Life,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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