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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살해 사주한 패륜녀 항소 신청

부모 살해를 사주해 종신형을 선고받은 여성이 항소를 신청했다.
 
그녀는 2010년 남자친구를 비롯한 일당을 사주해 엄마를 죽이고 아빠도 살해하려 했다. 하지만 아빠는 가까스로 살아났다.
 
그녀는 지난 1월 25년 동안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판결 받았다.
 
28살인 그녀의 항소 이유는 판결이 “합리적이지 않고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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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11, 2015

Filled Under: Canad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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