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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경찰서에 괴한 습격, 근무 경관 부상

금요일 저녁 노스욕 경찰서에 괴한이 침입해 프론트 데스크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을 공격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년의 남성이 31 디비전 경찰서로 걸어들와 갑자기 데스크 뒤에 있던 경관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무기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용의자는 즉시 체포되어 구금됐다.
 
경관의 부상정도가 심각한 것은 아니어서 그는 계속 근무를 섰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유사범죄를 우려해 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미국 인종차별에 따른 경찰 혐오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분명히 했다.
 
용의자는 토요일 아침 10시로 재판이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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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14, 2015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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