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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최악의 도로’ 선정 온라인 투표 시작

CAA 남중부 온타리오(CAA South Central Ontario)는 오늘부터 “온타리오의 최악의 도로(Ontario’s worst roads)”라는 이름으로 개선이 시급히 필요한 도로를 선정하는 연간 조사를 실시한다.
 
4주 동안 온타리오 주민들은 CAAWorstRoads.com 으로 접속해 들어가서 보수가 필요한 도로에 투표하면 된다.
 
CAA 는 그 자료를 집계해 온타리오주의 7개 도시에 대해 최악의 도로 탑 10을 발표할 것이다.
 
CAA 는 그 리스트는 시와 주 정치인들에게 빨리 고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는 토론토의 더프린 스트리트가 온타리오에서 가장 최악의 도로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나이아가라 폴스의 스탠리 로드가 2번째였고, 토론토의 키플링 애비뉴가 3위를 차지했다.
 
조사를 실시하는 CAA 남중부 온타리오는 1,900만명 이상의 회원을 거느린 비영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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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23,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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