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CBSA, 토론토 남성 88가지 이민법 위반 혐의로 기소

국경수비대(Canada Border Services Agency)는 허위 진술과 문서 위조 등 88가지 혐의로 토론토 남성을 기소한다고 밝혔다.
 
CBSA 에 따르면 나게스왈 라오 옌다무리(Nageshwar Rao Yendamuri)는 종교사역자들을 대신해 위조된 고용증명을 사용하여 여러 건의 임시거주 비자와 방문 연장 신청을 이민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옌다무리는 캐나다 이민국 규정위원회에서 컨설턴트로도 할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CBSA 는 그는 이민과 난민보호법(Refugee Protection Act)에서 44가지 혐의 사실과 문서 위조에서 44가지 혐의 사실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그는 4월 2일 체포되어 10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April 10, 2015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