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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스, 타겟 매장 13곳 인수

로우스(Lowe’s) 가정용품 체인이 타겟 매장 13곳을 인수하면서 리테일 영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로우스는 온타리오에서 매장을 확장하고 캐나다 서부에서도 6개의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타겟의 청산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법원은 151백만 달러를 들여 캐나다 전역에서 13개 매장과 토론토 서부의 유통물류센터를 인수하는 로우스의 거래를 허가했다.
 
절반가량이 선더베이, 밀튼, 노스욕, 오타와, 토론토 그리고 벌링턴을 포함한 온타리오에 위치한다.
 
그리고 B.C. 주의 빅토리아와 나나이모, 프린스 조지 그리고 아봇스포드 이상 4곳에도 매장을 더한다. 캘거리에 2 곳과 레지나에도 매장을 더했다.
 
“이번에 더해지는 매장은 캐나다 전역에서 저희의 확장을 가속화 시켜줄 것입니다. 캐나다 서쪽으로 진출할 것이고 온타리오의 기반을 더 강하게 할 것입니다.” 라고 로우스 캐나다 대표 실바인 프루드홈(Sylvain Prud’homme)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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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11,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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