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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어머니 살해한 패륜아 “1급 살인 혐의로 지명수배”

경찰은 화요일 저녁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남성을 1급 살인 혐의로 수배했다.
 
수배령은 우드바인-럼스던(Woodbine-Lumsden)의 아파트에서 여성의 시체가 발견된지 몇시간만에 전격내려졌다.
 
경찰은 오후 12시 15분경 댄포스와 우드바인 애비뉴 지역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 경찰은 숨진 65세 린다 스캇(Linda Scott)을 발견했다.
 
경찰은 스캇이 여러차례 칼에 찔렸다고 전했다. “현잠에 남겨진 증거로 보아 그것은 폭력적인 공격이었습니다.”라고 스티브 라이언 형사는 말했다.
 
경찰은 스캇이 숨진지 이틀이 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웃에 살고 있는 도나 베일리(Donna Bailey)는 “그녀는 매우 매우 상량한 분이었고 조용한 여자였습니다.” 라고 말했다.
 
경찰은 화요일 저녁 사건과 관련해 스캇의 아들에 대한 수배령을 내렸다.
 
전스틴 스캇(Justin Scott, 25)는 지금 1급 살이 혐의로 수배중이다.
 
그는 월요일 영앤 던다스에서 목격됐었다.
 
“우리는 지금 그의 행방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라고 라이언 형사는 말했다. “우리는 그가 퀘벡으로 도망갔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경찰은 사건에 대해 제보할 정보가 있거나 저스틴을 목격하면 416-808-7400 로 연락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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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3, 2015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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