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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driver killer

노스욕 폭주 범인 법정 출두, 1급 살인 10건, 살인미수 13건 기소

노스욕 폭주 범인 알렉 미나시안(Alek Minassian)이 화요일 법정에 출두해 10건의 1급 살인혐의와 13건의 살인미수혐의로 기소됐다.
 
다음 재판은 5월 10일 열릴 예정이고 그 때까지는 감옥에 있게 된다.
 
법정에는 미나시안의 아버지가 참석했지만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 댓구도 하지 않았다.
 
질주하는 밴의 뒤를 쫓은 운전자는 계속 경적을 울리며 행인들에게 경고를 보냈다고 밝혔다.
 
“시작점에서 저는 그사람을 멈추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20, 30미터 뒤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고 인도로 빠르게 내달렸습니다. 저는 찻길에 있었구요” 라고 익명의 목격자는 밝혔다.
 
그는 범행차량을 계속 쫓아가기로 결정하고 경적을 울리면서 사람들에게 경고를 보냈다.
 
범인은 포인츠 애비뉴에서 검거됐다.
 
범인이 몬 흰색 밴은 충돌로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다.
 
시민이 촬영한 동영상에 따르면 검거 당시 범인은 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반복적으로 꺼내드는 행동을 하며 경찰관을 위협했지만 그것은 실제 무기가 아닌 것으로 나중에 경찰에 의해 확인됐다.
 
월요일 저녁 마크선더스 경찰국장은 모든 차선을 조사하고 있고, 범행동기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요일까지 현장의 영 스트리트는 폐쇄될 예정이다.
 
사망자의 신원은 현재까지 CP24에 의해 한명이 확인됐고 나머지 9명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대한민국 외교부가 2명의 한국국적의 사망자와 1명의 부상자가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영사관과 경찰은 피해자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현재 교민사회에 피해자들의 신원에 대한 추측성 정보가 돌고 있지만 아직 확인된 것은 아니므로 자세한 인적사항을 옮기는 것은 자제해야 하겠다.
 
경찰측은 현재 한인 사망자는 3명이고 부상자 중에서 한인이 몇명인지는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름만 가지고는 국적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한인회와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는 피해자 및 가족들을 위한 지원팀을 꾸려 영사관과 함께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한인회는 이후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성금모금운동 전개, 추모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게제된 예정이다.
 
영앤핀치 인근 올리브 광장에는 꽃과 함께 추모의 메세지가 가득하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과 캐서린 윈 온주 수상도 화요일 오후 추모식에 참석했다.
 
윈수상은 시와 함께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토리시장은 화요일 있을 시의회를 수요일로 연기하고 대신 시의원들에게 애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시의회에 모이도록 요청했다.
 
“이 도시를 집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저스틴 트루도 총리 또한 화요일 아침 오타와 의회에서 “끔찍한” 일이라며 모든 캐나다인을 대표해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보낸다고 밝혔다.
 
또한 이 상황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영 스트리트는 현재 사건 수사를 위해 통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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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24, 2018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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